Q.
시키킨과 레이킨은 뭐가 다른가요?
일본에서 집을 구하며 매물 정보에 적힌 敷金·礼金이 무슨 돈인지, 나중에 돌려받는지 확인하려는 상황입니다. 초기비용 규모를 잡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용어입니다.
최종 업데이트 2026.09.23
A. MOINside의 답변
시키킨은 나중에 돌려받는 보증금이고, 레이킨은 집주인에게 주고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금이에요.
둘 다 계약할 때 한 번에 내는 돈인데, 돌려받는지가 완전히 다릅니다.
| 시키킨 (敷金) | 레이킨 (礼金) | |
|---|---|---|
| 성격 | 보증금 | 사례금 |
| 돌려받나요 | 받습니다 | 못 받습니다 |
| 금액 | 월세 1~2개월분 | 월세 1~2개월분 |
시키킨은 전액이 아니라 남는 만큼 돌아옵니다
집세를 밀렸거나 방을 파손한 부분이 있으면 그 금액을 빼고 남은 돈을 돌려줍니다. 퇴거할 때 원상복구 비용으로 상당액이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, 입주할 때 기존 흠집을 사진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다툼을 줄일 수 있어요.
초기비용 전체는 훨씬 큽니다
시키킨과 레이킨 외에 중개수수료, 보증회사 이용료, 화재보험료, 선불 월세가 붙습니다. 다 합치면 월세의 4~6개월분을 잡아야 해요. 월세 7만 엔짜리 방이면 초기비용만 30만 엔 안팎이 나옵니다.
검수 MOIN 운영팀 · 사실 확인 2026.09.23
